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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미래영어는 지금 학교에서 학원에서 배우고
있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공중전화가 없어지고 스마트 폰이 오듯이 한뇌영어는 자연도태 되고 영뇌영어 시대가 도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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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영뇌영어는 기초가 없어도[레벨 테스트를 하지 않아도] 수강이 가능하고, 수강대상별로 공부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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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앤비잉글리쉬
댓글 0건 조회 1,049회 작성일 20-06-2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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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는 한번도 영어공부를 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고작 한 것은 (아무 쓸모없는) 학문적인 기능식 문법과 역순식 해석 밖에 없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이것은 한글공부이지 영어공부가 아닙니다. 영어 본래의 모습대로 공부하는 것이 바로 영뇌입니다. 즉 영뇌로 공부한 적이 없기 때문에 초등학생이든 대학교수이든 모두가 실력이 똑 같아요, 지금 학교에서 학원에서 배우는 영어는 원어민이 알고 있는 뜻이 아닙니다. 특히 영한사전에 나와 있는 뜻은 영어 본래 모습의 뜻이 아닙니다. 그래서 영어를 영어어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어순을 자꾸 바꿉니다.  예컨대 to를 영한사전에서 ‘---에게’로 나와 있어 초등학생이든 대학교수이든 해외 유학생이든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초등학생이든 대학교수이든 해외 유학생이든 같은 수준입니다. 이런 뜻은 몰라도 됩니다. 

더구나 영한사전에 나와 있는 뜻은 원어민이 알고있는 뜻이 아니니 이해시 어순이 바뀝니다. 이것이 바로 영한사전의 또하나의 한계입닌다. 정말로 영어본래의 뜻을 알면 순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영뇌영어에서는 원어민 두뇌 작동인 기/설 관계로 영어 본래의 뜻을 가져오기 때문에 어순이 바뀔 수 없습니다. 그리고 ‘Is reading’도 ‘Have seen’도 영뇌에서는 is/have 의미가 기/설 관계로 먼저 작동합니다.  이것을 초등학생이든 대학교수이든 똑같이 ‘읽고 있다/본 적이 있다’로 한뇌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역순 해석식 이해는 영어 본래의미의 뜻 관계가 아닙니다. 영어공부의 최대의 적은 해석뇌입니다. 해석버릇을 고치지 않고는 절대로 영어를 정복할 수 없습니다. 오늘도 지금 순간에도 학원에서 학교에서 학생들은 못된 버릇만 기르고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