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미래영어는 지금 학교에서 학원에서 배우고
있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공중전화가 없어지고 스마트 폰이 오듯이 한뇌영어는 자연도태 되고 영뇌영어 시대가 도래한다.
“둘다, 먼저 영뇌 근본원리로 총괄적으로 영뇌세포를 만든 다음,
각론에서는 TF 영뇌로 구체적으로 영뇌를 만든다.
하지만 차이점이 있다”
게리오웬의 영뇌서적의 가장 큰 특징은 여타의
다른 책과는 달리 단, 한 세트의 책으로서 신문법,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 요약, 통역, SAT 모두를 해결해 준다
: 영역별 장벽 Tear-Down
주의] 순수 학문적 접근방식인 구문법과 역순 해석식 공부 근본적인 영어 학습 방법이 아님
기본영뇌는 영뇌 기초편(basics)을 다루고 있는 vol 1,2로 된 한 세트의 책으로서 Free영뇌, 즉 Free 감주와 twenty four영뇌를 주로 다루고 있고, 영뇌청취와 영뇌말하기,
영뇌통역까지 들어 있어 한꺼번에 원어민이 알고 있는 방법대로 신문법, 읽기, 듣기, 말하기를 공부할 수 있다.
영뇌영어도 vol 1,2 한 세트로 되어있고 영뇌 종합완결편으로서 종합적으로 철저하게(comprehensive) 영뇌세포를 만들어 준다. 뿐만이 아니라 twenty four 영뇌마다 실전독해가
들어 있어 더욱더 확실히 영뇌세포를 만들 수 있으며, 특히 장문 영뇌리딩 기술, 영뇌쓰기기술[IELTS Writing 기술+영문요약 기술], 그리고 수학독해까지 들어 있어 보다 더
체계적으로 리딩과 쓰기, SAT 공부를 할 수 있다. 기본영뇌와 같이 영뇌영어에서도 영뇌청취와 영뇌말하기, 영뇌통역까지 다루고 있어 단, 한 세트의 책으로서 모든 영역별을 공부 할
수 있어 좋다. 또한 vol 1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쓰는 상투적인 표현도 들어있어 대화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